부산 1만2602명 소상공인, 긴급민생지원금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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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민생지원금을 총 1만2602명에게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민생지원금을 지난 6일부터 신청받아 지급하고 있다. 민생지원금 접수 및 처리현황은 지난 13일 기준 접수 7만4436건, 심사 중 2만8820건, 지급 결정 3만1737건, 지급 완료 1만2602명 등이다.

영세 소상공인들은 고정비 지출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게 있다는 게 부산시의 설명이다.

부산시는 빠른 지원을 위해 지난 6일부터 민생지원TF팀을 만들었고 신청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인터넷 신청 홈페이지 개설했다. 또 읍·면·동 자격요건 확인 등을 위한 인력(410명) 지원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생지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소상공인분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나아가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지원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email protected]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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