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11월 미국 대선 전 북미대화 재개될 수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오는 11월 미국 대선 전 "북미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부분적으로 있다"고 내다봤다. /사진=장동규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오는 11월 미국 대선 전 "북미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부분적으로 있다"고 내다봤다. /사진=장동규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오는 11월 미국 대선 전 "북미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부분적으로 있다"고 내다봤다.

이 후보자는 23일 오전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 대선 전까지 남북관계 교착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교착이 미국 대선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많고 대선 이후에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서도 "부분적으로 북미 대화가 미 대선전에 재개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자는 "그것(대화재개)은 북한이 이른바 미국이 갖고 있는 북에 대한 적대시 정책을 얼만큼 철회할 지 또 북한이 갖고 있는 핵 관련 셈법이 미국 조건과 얼마나 일치하는 지, 미국이 요구하는 것을 북한이 내놓을 수 있는 지가 부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이 "미국 대선 전에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느냐"고 되묻자 이 후보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건이 서로 맞으면 여지가 있다"고 낙관적인 답을 내놨다.

이 후보자는 북한의 군사도발 가능성에 대해선 "한반도 평화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에 있어 북이 어떤 군사적 행동도 없었으면 한다"며 "그런 군사적 행동은 남북관계와 북미관계 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단호히 말했다.


 

홍효진
홍효진 hyojin9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홍효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15.41상승 14.0518:05 06/05
  • 코스닥 : 870.28상승 2.2218:05 06/05
  • 원달러 : 1308.10상승 2.418:05 06/05
  • 두바이유 : 71.66하락 0.5918:05 06/05
  • 금 : 1969.60하락 25.918:05 06/05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선거법 재판 출석한 이재명 野 대표
  • [머니S포토] '창업가들의 마음상담소' 출범식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