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1062명 '역대 두번째'… 사흘째 3단계 기준 충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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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2명 발생했다고 이 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2명 발생했다고 이 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흘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고 지난 16일 0시 기준 1078명 이후 역대 두번째 규모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증가한 645명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전국 일주일 일평균 확진자도 900명을 넘어섰다. 사흘째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기준을 충족했다.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은 전국 주평균 확진자 800~1000명 이상이거나 2.5단계 상황에서 더블링 등 급격하게 환자가 증가하는 경우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62명 증가한 4만7518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72명, 격리 중인 사람은 1만2888명으로 전날 0시 대비 679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1062명(해외유입 26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398명(해외 5명) ▲부산 39명 ▲대구 20명 ▲인천 65명(해외 1명) ▲광주 4명(해외 1명) ▲대전 5명 ▲울산 31명(해외 1명) ▲경기 301명(해외 1명) ▲강원 18명 ▲충북 31명(해외 1명) ▲충남 18명(해외 2명) ▲전북 16명(해외 4명) ▲전남 5명 ▲경북 31명 ▲경남 44명(해외 1명) ▲제주 27명 ▲검역과정 9명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를 보면 0시 기준 지난 12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577→631→615→592→671→680→689→950→1030→718→880→1078→1014→1062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1036명으로 전날(1014명)보다 22명 늘어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559→599→580→564→647→643→673→928→1002→682→848→1054→993→1036명'이다.


일평균 확진자 934.7명 3단계 기준 '충족'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2명 발생했다. /그래픽=질병관리청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2명 발생했다. /그래픽=질병관리청
1주 동안 일평균 확진자는 934.7명으로 전날(882.9명)보다 51.8명 증가했다. 단기 저점인 10월 14일 56.4명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이며 지난 16일 0시를 기점으로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인 800명대에 진입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757명으로 전날(794명)보다 37명 감소했다. 서울 393명, 경기 300명, 인천 64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1주 일평균 확진자는 686.9명으로 전날(650.9명)보다 36명 증가했으며 사흘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전날 밤 11시 기준으로 성북구 장암교회에서 15명의 교인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기존 집단감염별로는 ▲용산구 소재 건설현장 ▲종로구 파고다타운 ▲성동구 소재 병원 ▲강서구 댄스교습 등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외에도 산발적인 접촉을 통한 감염과 '깜깜이 감염'도 상당수 발생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는 전날 30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던 미소아침요양병원 관련 6명(환자 5명, 종사자 1명)이 추가됐으며 인근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도 2명이 확진 판정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부천 33명 ▲고양 24명 ▲안양 21명 ▲안산 20명 ▲성남 17명 ▲광명 14명 등이다.

인천에서는 하루새 65명(인천 2077~2141번)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지역별로는 ▲부평구 26명 ▲서구 14명 ▲남동구 6명 ▲연수구 4명 ▲계양구 3명 ▲중구 2명 ▲미추홀구 2명 등이다. 집단감염 별로는 부평구 요양병원 관련 3명, 연수구 미화용역업체 발 3명, 미추홀구 건강기능식품 관련 2명 등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39명(부산 1377~1415번)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비수도권 지역 중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동래구 목욕탕 관련해서는 7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6명(1392~1395번, 1397번, 1410번)은 동래구 수향탕 목욕탕 방문자인 1360번의 직장 접촉자다. 1390번 환자는 1360번의 가족 접촉자로 분류됐다.



사망 11명늘어 총 645명… 전체 치명률 1.36%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1명이다. /그래픽=질병관리청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1명이다. /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9명, 유럽 2명, 아메리카 13명, 아프리카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 17명, 외국인 9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난 645명이며 전체 치명률은 1.36%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추가된 246명이다. 누적 의심 환자는 358만9795명이며 그중 343만1662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돼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1만61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나은수
나은수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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