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설연휴 종합대책 추진…주민과 귀성객 안전 중점

연휴 기간 코로나19 방역과 비상 진료체계 구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담양군 청사 전경/사진=머니S DB
담양군 청사 전경/사진=머니S DB
전남 담양군이 설 연휴를 맞아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담양군은 총괄반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 교통소통, 물가안정, 재난·재해, 보건진료, 주민불편해소, 관광안내, 가축질병, 공직기강확립 등 10개의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설 연휴가 코로나19의 확산점이 되지 않도록 방역과 빈틈없는 진료체계 구축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선별진료소와 더불어 비상진료 상황실과 격리시설을 운영,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해 명절 기간에도 진료 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 교통과 물가 안정대책을 위해 특별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차량 소통상황과 안전운행을 관리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통해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 원산지 표시 단속 등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주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반에서는 생활 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추진하고 군립묘원 종합대책반, 상하수도 불편신고센터 등을 운영해 연휴 기간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 당일 죽녹원, 한국대나무박물관, 메타세쿼이아랜드, 가마골생태공원, 한국가사문학관, 소쇄원 등 6개 관광지를 휴관한다.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세대 전체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위한 체계도 구축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예전과 같은 명절 분위기는 기대할 수 없지만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5인 이상 집합금지,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정태관
담양=정태관 [email protected]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4.97하락 44.7718:05 09/21
  • 코스닥 : 860.68하락 22.0418:05 09/21
  • 원달러 : 1339.70상승 9.618:05 09/21
  • 두바이유 : 93.85하락 1.3418:05 09/21
  • 금 : 1967.10상승 13.418:05 09/21
  • [머니S포토]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 가정, 민관 합동 훈련 실시
  • [머니S포토] 로터스가 선보인 자사 최초 Hyper SUV '엘레트라' 제원은
  • [머니S포토] 이정식 장관 '재개발 건설현장 확인'
  • [머니S포토] 추경호 "美 연준 결정,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경계심 갖고 대응"
  • [머니S포토]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 가정, 민관 합동 훈련 실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