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그리스리그 성공적 데뷔전… 이재영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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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PAOK 테살로니카)이 21일(한국시각) 그리스 배구리그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반면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은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사진은 이날 PAOK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이다영 경기 사진. /사진=PAOK 인스타그램 캡처
이다영(PAOK 테살로니카)이 21일(한국시각) 그리스 배구리그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반면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은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사진은 이날 PAOK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이다영 경기 사진. /사진=PAOK 인스타그램 캡처
이다영이 21일(한국시각) 그리스 배구리그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반면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은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PAOK 테살로니카는 이날 그리스 테살로니카 PAOK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그리스리그 올림피아코스 피레우스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6·25-20·25-21)으로 승리했다. 이다영은 이날 경기에 출전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다영은 지난 17일 그리스에 도착해 이날 경기에 투입됐다. 등번호는 19번을 달았다. 이다영은 이날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직접 공격으로 점수를 냈고 블로킹도 1개를 기록했다. 이다영은 이날 총 3점을 올렸다. 이다영은 한국 여자배구 V-리그 현대건설 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마야와도 득점을 합작했다.

이다영은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승리해 너무 기쁘다"며 "부족한데 도와준 팀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 덕분에 파이팅이 많이 생겼다"며 "이를 통해 경기를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팀원들, 특히 공격수·리베로들이 너무 잘해줬다"면서 거듭 새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다영·이재영 쌍둥이 자매는 지난 2월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따라 전 소속팀 흥국생명은 쌍둥이 자매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이들은 국가대표팀에서도 제명됐다.

결국 이들은 해외 무대로 고개를 돌렸다. 이어 국제배구연맹(FIVB)로부터 국제이적동의서(ITC)를 직권으로 발급받아 PAOK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 자매는 지난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그리스로 떠났다.


 

양승현
양승현 mickeyan99@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양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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