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배 5명한테 맞아 머리에 출혈"… 코트니 하우스, '그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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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코트니 하우스(애스턴 빌라)가 과거 묻지마 폭행을 당했을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애스턴 빌라 공식 트위터
지난 29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코트니 하우스(애스턴 빌라)가 과거 묻지마 폭행을 당했을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애스턴 빌라 공식 트위터
코트니 하우스(애스턴 빌라)가 과거 묻지마 폭행을 당했을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하우스는 지난 2018년 박싱데이 당시 5명의 폭력배에게 폭행당한 일화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우스는 당시 친구와 함께 시내로 쇼핑을 가던 중이었다. 길을 걷던 하우스를 덮친 건 검은색 차량에서 내린 5명의 폭력배였다. 특히 한 명은 하우스를 향해 병을 집어던졌고 이는 하우스의 머리를 살짝 스쳤다. 하우스는 병에 머리를 맞아 측면쪽에 심한 상처가 났고 출혈이 발생했다.

가까스로 폭력배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그는 무작정 거리를 달렸다.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피신을 요청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결국 그는 곧장 병원으로 도망가는 것을 선택했다. 하지만 병원 앞에서 또 다시 동일한 폭력배들을 마주쳤다.

다행히 근처에 있던 구급차 사이렌 소리에 놀라 폭력배들은 이리저리로 흩어졌다.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극적으로 도망쳐나온 하우스는 곧바로 치료를 받은 후 필드로 복귀했다.

하우스는 1995년생으로 올해 26세다. 그는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거쳐 지난 2019년 애스턴 빌라로 임대 이적 후 11경기를 뛰고 완전 영입됐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는 4경기에서 1골을 기록중이다.
 

류예지
류예지 [email protected]

머니S 류예지 기자입니다.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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