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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3원 상승한 1188.8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밤 사이 달러 약세 반영해 개장 직후 1182원까지 하락했다"면서 "다만 장 중 달러 강세반전 속에 원/달러 환율도 하락폭을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조승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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