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쌍용차 인수 추진에 주식시장 '들썩'… 광림·미래산업 등 계열사 상한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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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의 쌍용자동차 인수 추진 소식에 쌍방울을 포함해 미래산업 광림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사진=쌍방울 그룹
쌍방울그룹의 쌍용자동차 인수 추진 소식에 쌍방울을 포함해 미래산업 광림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사진=쌍방울 그룹
쌍방울그룹의 쌍용자동차 인수 추진 소식에 쌍방울을 포함해 미래산업 광림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오전 11시1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쌍방울은 전 거래일보다 300원(29.70%) 오른 1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방울은 지난 1일에도 230원(29.49%) 오른 1010원으로 거래를 마치면서 이날까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광림도 1050원(29.91%) 오른 4560원에 거래 중이다. 광림은 차체 및 건설형장비, 특수장비차(특장차) 제조기업으로 완성차 업체인 쌍용차 인수에 따른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일 광림(014200)에 대해 쌍용차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광림은 "사업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쌍용자동차의 인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향후 우선협상자선정이나 계약체결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공시를 통해 밝히겠다"고 공시했다.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 판매기업인 미래산업도 5600원(29.87%) 오른 2만43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도 아이오케이(29.91%) 비비안(28.03%) 등 그룹 계열사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

쌍방울 그룹은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가 무산된 이후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쌍용차 인수전에 나서고 있다. 이르면 이번주 안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쌍방울 측은 "다음주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할 계획이며 자금 조달에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이지운
이지운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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