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등 국내 기업, 8.5조 사우디 네옴 스마트시티 수소공장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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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총리(왕세자)의 방한 일정에 맞춰 한국 기업들이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그린 수소·암모니아 공장 건설 프로젝트의 양해각서(MOU)를 17일 체결할 예정이다. /사진=뉴스1
사우디아라비아가 조성 예정인 스마트시티 '네옴시티'에 한국 공기업과 민간기업 5개사가 그린 수소·암모니아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한국전력·한국남부발전·한국석유공사·포스코·삼성물산은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총리(왕세자)의 방한 일정에 따라 17일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그린 수소·암모니아 공장 건설 프로젝트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 홍해 연안 얀부시에 39만6694㎡ 그린 수소·암모니아 생산공장을 짓고 20년간 운영하는 사업이다. 건설 기간은 2025∼2029년으로 그린 수소·암모니아 연간 생산량 120만톤(t), 협약 액수 65억달러(약 8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옴시티는 빈 살만 총리가 2017년 석유 중심의 경제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발표한 초대형 신도시 사업이자 국가 장기 프로젝트다. 사업비 5000억달러(약 670조원)를 들여 사우디 반도와 이집트 사이 아카바만 동쪽에 건설되는 첨단 미래 신도시다.

친환경 인프라를 갖추고 로봇이 물류와 보안, 가사노동 서비스를 담당하는 친환경 스마트 신도시로 개발될 계획이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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