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나노텍,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리튬 수요 수십배 성장 전망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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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희토류를 포함한 주요 광물 수요가 향후 20년 내 수십배까지 늘어날 전망인 가운데 핵심광물 확보전략이 시급하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최근 계열사인 미래첨단소재를 통해 수산화리튬 제조공장을 신설한 미래나노텍 주가가 강세다.

8일 오후 1시24분 현재 미래나노텍은 전일 대비 350원(1.87%) 오른 1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의 '주요국의 핵심광물 확보전략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여러국가들은 현재 리튬, 희토류 등 주요 광물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 주요국들은 화석연료 대체와 그린(친환경) 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기동력화의 핵심요인인 배터리 원료 및 희토류 등 핵심광물 확보에 국가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미국은 핵심광물의 과도한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국 생산역량 강화와 우방국과의 공급망 구축으로 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인프라법(IIJA)에는 핵심광물 관련 기술 개발, 생산확대, 배터리 부품 제조 등을 위해 에너지부가 5년간 70억달러 이상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4개국 안보협의체 쿼드, 10개국이 참여하는 광물 안보 파트너십 등의 협의체를 구축하고 핵심광물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박가현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니켈, 리튬, 희토류 등 핵심광물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도 안정적 핵심광물 확보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해외자원개발 확대 및 지원책 정비, 폐자원 재순환·활용과 탄소가스 저감·대체기술 등 기술개발 확대, 동맹국간 공급망 구축 논의 참여를 통한 공급선 다변화 등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설명했다.

미래나노텍의 계열사 미래첨단소재는 2024년까지 대구 본사 인근에 수산화리튬 제조공장을 짓고 생산설비를 확충한다고 밝힌 바 있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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