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중 전처에 ○○○?… 임동혁 "추악하고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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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동혁이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사진=임동혁 인스타그램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전처와 이혼 소송 중 검찰에 송치된 사건에 대해 불기소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임동혁은 지난 10일 서울중앙지검에서 받은 불기소 이유통지서를 공개했다. 통지서에는 서울동부지검이 다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최종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는 내용이 담겼다.

임동혁은 "드디어 제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젠 말할 수 있다' 그 날이 왔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70개의 가까운 기사가 복붙 수준으로 재생성 되어 퍼졌다. 그렇게 완벽하게 인격 살인을 당하고 또 그 와중에 저는 연주도 해야 했다. 하지만 저는 아무 말 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로 결정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너무나도 억울했지만, 저까지 나서 언론 플레이하고 싶지 않았고 음악가는 음악으로만 말해야 한다고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또 조심히 저에게 안부를 물어보는 분들에게 저는 딱 한 마디만 주문처럼 말했다.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진다"고 설명했다.

또 "이 사건에 관련해 사건의 발단, 주제, 배경 등을 다 물증으로 가지고 있으나 그 진실이 너무 추악하고 더러워 그것은 제가 삼키기로 하겠다. 입에 담기엔 너무 품위가 떨어지고 그것보다는 제 음악이 고귀하고 소중하다"라고 전했다.

임동혁은 "아울러 나이 40 가까이 먹어서 '난 잃을 게 없어, 난 감방 가도 괜찮아'라는 결코 자랑이 아니니 앞으로는 잃을 게 '있는' 삶이 되길 기원한다. 그동안 저를 믿고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마무리했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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