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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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전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지난 9일 더불어미주당 학교폭력 근절및 피해자 회복 지원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장동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이 사망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9일 이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전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전씨는 이날 오후 6시44분쯤 주거지인 성남시 소재 아파트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이 현장에서 메모 형식의 유서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전씨는 이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행정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이 대표가 경기지사가 된 후에는 비서실장을 맡았다. 사실상 이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전씨의 사망으로 이 대표의 주변 인물 중 숨진 사람들은 5명째가 됐다. 지난해 7월 이 대표와 관련된 인물이 숨졌다. 그는 이 대표 아내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주재한 회의에 참석했고 경기도 산하기관의 비상임 이사로 재직한 바도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이 대표가 후보 시절 당시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보한 이병철씨가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당시 수원지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중이다. 부검 결과 이씨는 병사로 밝혀졌다.

이밖에 지난 2021년 말에는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던 이 대표의 측근 2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과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다. 김 전 처장에 대해 이 대표는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2021년 12월 방송 인터뷰 등에서 "시장 재직 때는 알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재판을 받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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