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치열한 리바운드 경쟁' 뉴스1 제공 2023.03.19 | 14:52:0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아산=뉴스1) 이동해 기자 = 1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 썸의 경기, 1쿼터 우리은행 박혜진과 BNK 썸 한엄지가 리바운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3.3.19/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스마일 점퍼' 우상혁, 모나코서 2m34 기록… 시즌 7연승 "치킨 튀김의 비법은 두 번"… 박명수, 컵밥 신화 송정훈에 조언 '워터밤 여신' 권은비, 무대 비결 공개… "욕조서 물 맞으며 연습" '6G 연속안타' 배지환, 결승 3루타 포함 멀티히트… 7월 타율 0.344 "지드래곤 태국 공연 취소, 폭염·열사병 우려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