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653마력 '뉴 XM' 국내 출시… 가격 2.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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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M 전용 초고성능 SAV 뉴 XM을 공개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BMW코리아는 M 전용 초고성능 SAV 모델인 '뉴 XM'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489마력 고회전 V8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모터가 조화를 이뤄 합산 최고출력 653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4.3초에 불과하다.

뉴 XM은 29.5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환경부 인증 기준 62㎞를 순수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40㎞이며 AC 완속 충전으로 배터리를 가득 채우는데 약 4.2시간이 소요된다. 합산 복합 연비 10.0㎞/ℓ로 동급 초고성능 최고의 연료 효율성도 달성했다.

BMW 뉴 XM의 외부 디자인은 현대적인 SAV의 비율과 힘이 넘치는 윤곽선, 역동적으로 전개되는 실루엣, M 전용 디자인, 독특한 액센트들이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면의 분리형 헤드라이트는 테두리 및 윤곽 조명이 반영된 BMW 키드니 그릴, 커다란 에어 인테이크와 조화를 이뤄 뉴 XM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표현한다.
BMW 코리아가 M 전용 초고성능 SAV 뉴 XM을 선보였다. /사진=임한별 기자
옆면을 따라 이어지는 금색 액센트 밴드는 M1이 가지고 있던 검은색 스트립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긴 루프라인, 최대 23인치 휠까지 장착할 수 있는 대형 휠 하우스와 조합돼 마치 쿠페와 같은 실루엣을 완성한다.

후면에는 루버 구조(louvred structure)로 디자인된 조각 같은 리어라이트와 BMW 최초로 적용된 수직 배치 쿼드 테일파이프,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된 대형 디퓨저가 스포티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앞좌석에는 M 다기능 시트와 무릎 패드, M 가죽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 적용돼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지원한다.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및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에는 M 전용 그래픽이 적용돼 스포츠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정보와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한다.

뒷좌석은 넉넉한 공간감과 고품격 소재, 화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M 전용 라운지로 구성된다.

BMW 뉴 XM 에는 최신 M 전용 iDrive와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이 탑재된다.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은 BMW 운영체제(OS) 8 기반의 12.3 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 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뉴 XM에는 차선 유지 보조 기능, 스톱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 탑재된다.

BMW 뉴 XM의 가격은 2억2190만원이다. BMW 숍 온라인 예약을 통해 M 익스텐디드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 BMW 인디비주얼 메탈릭 페인트,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 익스클루시브 콘텐츠 등이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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