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성정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비대면 진료' 강조… "필요시 M&A 검토"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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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 가운데 인성정보의 주가가 강세다.

29일 오후 1시18분 현재 인성정보는 전 거래일 대비 175원(7.83%) 오른 2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 회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신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자체 확보하려고 한다"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캐파를 더욱 키우겠다"고 말했다.

특히 서 회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원격 진료(비대면 진료)'를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로 서진석 수석부사장(서 회장의 장남) 주도 하에 AI를 토대로 기초 연구를 어느 정도 마친 상태"라며 "향후 인력을 확충해 별도로 연구소를 구축할 계획이 있다"고 설명했다.

M&A 계획도 밝혔다. 서 회장은 "디지털 헬스 분야도 필요시 인수합병(M&A)을 검토할 생각"이라며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대상을 놓고 연구하고, 필요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성정보는 IT인프라와 네트워크 장비를 제공하는 업체다. 앞서 22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책 과제에 선정돼 원격 임상시험 서비스를 개발한 바 있다. 이번 셀트리온의 원격 진료 사업과 수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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