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열차 시승하세요" 개통 D-365 국민참여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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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9일 KTX 서울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국민참여단'(이하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단은 총 35명의 만19세 이상 일반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추후 GTX의 준공역사 시설점검과 철도차량 시승체험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느낀 개선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도 직접 축하 영상 메시지 전달할 예정이다./사진=뉴스1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약 1년 앞두고 국민의 참신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GTX-A 국민참여단'(이하 참여단)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참여단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특별한 소통 창구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토교통부는 참여단의 출범을 기념하는 발대식 행사를 이날 서울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참여단은 만 19세 이상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2월6일부터 2월15일까지 10일간 공개 모집했다. 국내 철도동호회와 전문가 추천 등을 더해 총 35명 규모로 최종 선발했다. 일반인 그룹 20명과 전문가 그룹 7명, 철도 동호회 그룹 3명, 청년자문단 그룹 5명으로 구성된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 과정에서 20명 선발 정원에 총 121명이 지원해 6대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GTX 사업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 이날 행사는 참여단 선발 영상을 시작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 축하영상, 원희룡 장관의 축사와 위촉장 수여와 참여단 대표들의 참여소감과 활동포부 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지원자들의 지원동기를 소개하고 치열하게 진행된 면접 과정을 생생한 영상으로 담은 참여단 선발 영상을 상영한다. 이들은 "수도권에 살면서 출·퇴근 시간에 답답하고 힘든 적이 많았는데 GTX-A를 통해 국민의 워라밸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 "동탄에서 서울까지 매일 출·퇴근하고 있는 GTX-A 예비 이용자로서 GTX 사업 성공에 도움이 되겠다" 등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대통령의 특별 축하영상에서 윤 대통령은 "GTX 사업은 대선 때부터 국민께 드린 약속"이라며 "수도권의 교통혁신, 더 안전하고 편리한 GTX를 국민참여단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참여단이 GTX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정거장을 다니면서 불편사항은 없는지, 어떻게 개선하면 더 좋을지 적극 발굴해달라"며 "참여단 활동을 통해 GTX가 모든 국민이 사랑하고 만족하는 최고의 교통 서비스로 개통되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참여단은 발대식 행사를 시작으로 GTX 준공역사 시설점검, GTX 철도차량 시승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게 되며, 참여단 활동을 통해 제안된 개선사항 등은 내부검토를 거쳐 GTX 사업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이윤상 국토부 철도국장은 "수도권 교통 혁명을 견인할 GTX 사업이 국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보다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 참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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