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주장 前직원 무혐의… 장우혁 측 "이의신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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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우혁 측이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 직원 A씨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키미제이(KIMMY.J)컬렉션에 참석한 그룹 H.O.T 멤버 장우혁. /사진=뉴스1
그룹 H.O.T 출신 장우혁이 갑질 피해를 주장한 소속사 더블유에이치크레이티브 전 직원 A씨의 허위사실 유포 무혐의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소속사 WH크리에이티브는 25일 장우혁이 자신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직원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건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 결론을 내리자 "경찰의 혐의없음 결정은 전직원 A씨가 게시한 내용이 사실이라는 점이 인정된 것이 아니라, 현재까지의 경찰 조사 결과 고소인인 장우혁과 피고소인인 A씨의 주장 사실 중 어느 것이 진실인지 알 수 없다는 취지이지 전직원 A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점을 인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이 작성한 결정서에 따르면 '고소인과 피의자 모두 범죄사실 내용에 대한 진실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자료나 목격자 증언을 제출하지 못하므로 해당 글이 거짓 사실이라 단정할 증거가 없다'는 것이므로 해당 글이 사실임이 밝혀졌다는 내용은 전혀 아닌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나아가 위와 같은 결정은 단지 경찰의 1차적 견해에 불과할 뿐이고 A씨가 게시한 사실이 허위라는 점에 관한 많은 관련자의 진술을 무시한 결정이기 때문에 장우혁은 허위사실 명예훼손 부분에 대한 불송치 결정에 대해 이의를 신청해 계속 다툴 예정에 있으므로, 아직 수사가 종결된 것도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2일 경찰이 장우혁으로부터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피소된 WH크리에이티브 전 직원 A씨에 대해 무혐의로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는 인정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A씨는 장우혁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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