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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20년 전 디바 시절 입던 의상과 분위기를 완벽 재현했다.
25일 첫 방송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이효리는 2003년 발표 곡인 '텟미닛' 의상을 입고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이효리는 솔로가수 활동 시절 입던 톱과 로라이즈 카고팬츠를 입어 과거 시절을 소환했다.
그는 "20년 전 걸 입으려니 어렵다"고 말하면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효리는 옆과 뒤가 트인 슬리브리스 톱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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