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페디가 최고' 뉴스1 제공 2023.09.19 | 21:39:0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2:1로 승리한 NC 강인권 감독이 선발로 나섰던 페디와 자축하고 있다. 2023.9.19/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학폭 의혹 벗은 심은우, 근황 전해… "5년 동안 오디션 한 번 봤다" "구릿빛 몸매+개미허리"… 달수빈, 비키니 자태 '환상적' '홈쇼핑 퀸' 안선영, 일 접고 아들 위해 캐나다로… "20일 이내 출국" 포항, 기성용 영입 화제 만발… 40번 유니폼 700벌 '완판' 김하성, 탬파베이 이적 후 첫 경기 1안타 1도루… 종아리 경련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