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인권 감독 '페디 최고야' 뉴스1 제공 2023.09.19 | 21:42:0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2:1로 승리한 NC 강인권 감독이 선발로 나섰던 페디와 자축하고 있다. 2023.9.19/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와, 충격적이다"… 한초임, 영하 10도에 하의 노출? '깜짝' 김수현, 줄소송 대비? … 갤러리아포레 매각 '시세 차익 50억' 남편, 필수 아닌 선택?… '이혼 임신' 이시영·'결별 출산' 문가비 NC 데이비슨, 갈비뼈 부상으로 이탈… "4~6주 후 복귀" '음주운전 은폐' 황현수, 1년 만 복귀… "다시 도전할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