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팔래스호텔, ‘월드 라이브 카빙 뷔페’ 진행…쉐프 즉석 서빙, 11월 한달간
서울 서초구에 자리한 서울팔래스호텔의 뷔페&카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월드 라이브 카빙 뷔페’를 11월 한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감싸 미디엄 혹은 미디엄 레어로 구운 영국의 비프 웰링턴, 미국 추수감사절의 전통 요리 칠면조 구이, 터키의 치킨 케밥, 일본의 데판야끼 스타일로 조리한 해산물과 채소 철판 구이 등 스톤플레이트의 수석 쉐프가 즉석에서 서빙하는 세계 각국 요리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뷔페 가격은 평일 저녁 5만9900원, 주말 저녁 6만4900원, 아동은 동일하게 3만7000원 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한편, 주중 및 일요일 저녁에 방문하는 단체고객들에게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10명이상 단체 방문 시 2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0명 이상 방문 시 1명은 무료로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이미지제공=서울팔래스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