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유인영, 폭풍연기 속 재벌가 패션의 마지막 ‘미니 블랙 백’
‘가면’의 마지막회에서 유인영이 폭풍연기와 함께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이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 가운데 마지막까지 도도한 이미지를 풍기며 재벌가의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인 유인영에게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수애는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유인영과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으며, 유인영은 수애와의 말다툼 속에서 서은하가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 고백해 수애를 충격에 빠트렸다. 급기야 기자회견을 열어 모두에게 이야기하라며 수애를 몰아세웠다.



결국 기자회견을 열어 사실을 다 토로하고 모두에게 알려지자 유인영과 연정훈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다. 주지훈과 수애는 모든 비극을 이겨내고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비극적인 결말에도 유인영은 여성스러운 레이스 소재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패턴의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으며, 럭셔리한 재벌가의 마지막 선택은 로사케이 스트릿미니 블랙 백이었다.


고급스런 가죽이 돋보이는 로사케이 스트릿미니 블랙 백은 로사케이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많은주목을 받았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사진= SBS 수목드라마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