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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티호텔울산 서동재 총지배인(왼쪽 세 번째)과 한국관광공사 용선중 관광인프라실장(왼쪽 네 번째)이 현판식에서 국내 첫 4성급 호텔 인증을 축하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
롯데시티호텔은 16일 한국관광공사 용선중 관광인프라실장과 롯데시티호텔 울산 서동재 총지배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의 4성급 호텔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첫 4성급 인증은 호텔업 국제표준규격에 맞춰 지난해 9월 개정된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새 등급평가제(5~1성급)를 거친 것이다.
과거 호텔 등급은 별이 아닌 무궁화로 특1급, 특2급,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