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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DB |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00원(0.94%) 하락한 115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10원 내린 1159.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하락세를 거듭하다 1150원대 중반서 장을 마쳤다.
다만 영국 부동산과 이탈리아 은행 부실자산 문제가 잔존해 1150원대에서 원/달러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