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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프로듀서 더콰이엇이 상어 모자를 썼다. 이 모자는 래퍼 슈퍼비가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착용한 것이다.
래퍼 더콰이엇은 7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한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어 모자를 착용한 더콰이엇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하고 있다. 까무잡잡한 얼굴이 눈에 띈다.
한편, 슈퍼비는 지난 8일 방송된 ‘쇼미더머니5’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서출구를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날 슈퍼비는 ‘냉탕에 상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귀여운 상어 모자를 쓰고 나왔다.
사진. 더콰이엇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