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의 배달전문매장 ‘스쿨푸드 딜리버리’가 정유년 첫 신메뉴로 ‘비프디너커리’를 출시했다.
스쿨푸드 딜리버리_비프커리스쿨푸드 딜리버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비프디너커리’는 부드러운 샤브 소고기와 각종 야채에 프리미엄 커리 소스가 어우러진 일본식 정통 커리 메뉴다. 인도 음식에 자주 쓰이는 수십가지 향신료의 배합인 ‘가람마살라’를 사용해 보다 깊은 풍미와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들에게 퀄리티 높은 메뉴를 제공하기 위한 스쿨푸드의 고집을 이어가고자 일본 유명 커리 제조사 S&B푸드의 프리미엄 라인인 '디너 커리' 제품을 사용했다.
스쿨푸드 딜리버리 담당자는 "최근 혼밥족과 1인 가구 증가 트렌드를 감안해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커리를 딜리버리 신메뉴로 출시하게 됐다” 며 “비프디너커리로 푸짐하고 든든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 커피에빠진붕어, 카페 창업 시 1200만원 통크게 지원
신규 프랜차이즈 디저트 카페 전문점 커피에 빠진 붕어(이하”커붕”)가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1200만원을 지원하는 “통큰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통큰 지원 시스템”은 가맹비,물품보증금,교육비,초도물량을 지원해 예비 가맹점주들의 투자 비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프로그램이다. 초반 과도한 창업비용보단 회사와 창업주들과의 윈윈을 우선 시 하는게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동호 커피에 빠진 붕어(이하”커붕”)대표는 “실제 홍대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내가 점주 입장으로서 실제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여겨 앞으로도 가맹점주 입장으로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커피전문점 더리터, “지역민과 장애인 100명과 함께하는 연날리기” 행사 지원
1리터 커피 전문점 ‘더리터(The Liter)’는 지난 11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지역민과 장애인 100명과 함께하는 연날리기” 행사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낙동강여성문화포럼이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주최하였으며, 무형문화재 배무삼씨가 100개의 연결된 연을 날려 행사의 절정을 이루었다. 본 행사에는 장애인을 비롯한 다문화 가족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드높였다.
1리터 커피 전문점 ‘더리터(The Liter)’는 지난 11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지역민과 장애인 100명과 함께하는 연날리기” 행사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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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낙동강여성문화포럼이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주최하였으며, 무형문화재 배무삼씨가 100개의 연결된 연을 날려 행사의 절정을 이루었다. 본 행사에는 장애인을 비롯한 다문화 가족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드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