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리츠칼튼 오사카 |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클럽 라운지의 입구에서는 전용 컨시어지가 호텔에 도착한 고객을 환영하고 객실에서의 체크인 서비스를 안내하거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이닝 룸에서는 하루에 다섯 번 독특하게 디자인 된 맛깔스러운 음식과 스낵이 제공되며, 특히 점심시간에는 정통 오사카 스타일의 “오시(oshi)” 스시가, 저녁시간에는 하나가타미(Hanagatami), 시앙 타오(Xiang Tao), 스플랜디도(Splendido)의 셰프들이 돌아가며 특별하게 선보이는 음식이 제공된다.
해피 아워 시간에는 훌륭한 와인 셀렉션을 즐기거나 호텔의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신선한 민트, 꿀, 진저 에일에 유명한 가리(Gari) 생강을 얹어 만든 럼 베이스 칵테일인 “GARI 34”를 즐길 수도 있다.
리츠칼튼 오사카의 크리스토퍼 클락(Christopher Clark) 총지배인은 "개관 20주년을 통해 단골 고객은 물론 새로운 고객들에게 일본에서 최고의 환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우리의 미션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리츠칼튼 클럽의 경험은 독특하고 더욱 향상된 환경은 개별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강조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