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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376번지 강변래미안 아파트 306동 1202호가 경매에 나왔다. 당산중학교 남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3개동 801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2년 6월 입주했다. 19층 건물 중 12층 동향이며 108.2㎡ 구조로 방이 4개다.
노들로, 버드나루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당산역까지 도보 7분 거리다. 영동초, 당산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빅마켓과 한강생태공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21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5억768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는 5억7000만원에서 7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4억7000만원에서 5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7월4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9계다.
사건번호 16-1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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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가락동 140번지 가락쌍용 아파트 202동 403호가 경매에 나왔다. 송파중학교 서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4개동 206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6년 11월 입주했다. 23층 건물 중 4층 동향이며 59.9㎡ 구조로 방이 3개다.
동남로, 중대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국립경찰병원역까지 도보 7분 거리다. 가주초, 송파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경찰병원과 개롱근린공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13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4억104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가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는 5억1000만원에서 5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4억원에서 4억3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7월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1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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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 일산서구 주엽동 32번지 문촌마을 아파트 302동 1506호가 경매에 나왔다. 오마초등학교 남서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0개동 504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1994년 5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5층 남서향이며 102.0㎡ 구조로 방이 4개다.
후곡로, 대산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오마초, 오마중, 주엽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문화공원과 그랜드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4억52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3억164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 가압류 11건, 질권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는 4억5000원에서 5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3억9000만원에서 4억1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7월6일 고양지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16-8271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9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