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공주 고속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차량 3대가 파손되고 4명이 다쳤다./뉴스1(청양소방서 제공)
서천-공주 고속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차량 3대가 파손되고 4명이 다쳤다./뉴스1(청양소방서 제공)
19일 오후 9시5분쯤 충남 청양군 법면 신흥리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51㎞ 지점(서천 기점)에서 도로 경사면에 있던 흙과 모래, 돌덩이 등이 쏟아져 주행 중이던 그랜저 승용차를 덮쳤다. 또 뒤따르던 승용차 1대와 1톤 화물차 등이 파손됐다.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 A씨(45) 등 4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 위에 토사를 치우는 등 현장복구 작업을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