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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미약품 |
한미약품이 바르는 형태의 브러시형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 ‘무조날S 네일라카’를 출시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 제품은 손·발톱 무좀 치료 성분인 시클로피록스 성분으로 약물 침투력이 뛰어나 하루 한번 약물을 바르기 전 질환 부위를 갈거나 닦아낼 필요 없이 간편하다.
또한 약효의 감소나 변질용기(갈색 차광병)을 사용했으며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손·발톱 무좀에 적합하도록 6㎖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한미약품은 이번 무조날S 네일라카 출시로 증상별 무좀 치료에 적합한 5종(크림타입 무조날크림·무조날쿨크림, 뿌리는 형태 무조날외용액, 경구 치료제 무조날정, 브러시형 무조날S 네일라카)의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일반의약품인 무조날S 네일라카는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손발을 씻고 건조시킨 후 하루에 한번 얇은 막이 형성되도록 환부에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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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제약 |
동아제약이 습윤밴드 ‘스킨가드 플러스 하이드로콜로이드’를 발매했다.
스킨가드 플러스 하이드로콜로이드는 상처 부위의 진물을 흡수해 상처 부위가 빠른 속도로 낫게 하는 습윤환경을 지속시켜 준다.
특히 아크릴계 점착제를 사용한 일반 습윤밴드와 달리 우레탄 겔 점착제와 0.01㎜ 초박형 필름을 사용했다. 밀착력을 높여 피부에 더 세밀하게 부착되며 무릎·팔꿈치 등 굴곡지거나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사용이 용이하다.
또한 낮은 점착력으로 상처 부위에서 밴드를 떼어낼 때 피부 자극을 줄여준다. 이 밖에 스킨가드 플러스 하이드로콜로이드는 방수력이 뛰어나 붙인 후 샤워나 여름철 물놀이 활동이 가능하며 상처의 크기와 부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중형·대형 사이즈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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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약품 |
현대약품이 3세대 사전 피임약 ‘보니타정’을 출시했다.
현대약품은 2016년 2세대 사전 피임약 ‘라니아정’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3세대 사전 피임약 보니타정을 내놓으며 점유율을 확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보니타정은 데소게스트렐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인 알보젠코리아 ‘머시론’의 제네릭으로 현재 다림바이오텍의 ‘디안나정’, 유한양행의 ‘센스데이정’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 중 하나다.
항체 호르몬의 종류인 데소게스트렐이 함유된 피임약 중에서는 유일하게 에치닐에스트라디올이 함께 함유됐으며 혈전이나 색전증과 같은 기존 프로게스테론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에스트로겐 함량 또한 국내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복용방법은 1일1정씩 21일간 매일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면 되며 이후 7일 동안 휴약기를 가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