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진행되는 개별 상담
커피베이 본사서 10년 노하우 담은 창업 설명회로 예비창업자와 소통한다

대한민국 대표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베이가 오는 12일(목), 26일(목) 2회에 거쳐 예비창업자를 위한 ‘커피베이 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

오는 12월에 열리는 '커피베이 사업설명회'에서는 브랜드 경쟁력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프랜차이즈 10년 노하우를 담아 예비창업자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동향, 개인 카페와 프랜차이즈 카페 운영의 차이점 등 평소 커피 전문점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양질의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


12월 12일(목)과 26일(목) 사업설명회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으며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커피베이 본사에서 진행된다. 예약이나 궁금한 사항은 커피베이 대표번호 또는 홈페이지 개설 상담 게시판에서 문의 가능하다.

커피베이, 예비창업자 맞춤 컨설팅 위한 사업설명회 실시

창립 10주년을 맞은 커피베이는 최근 10년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집약한 고유의 전문적인 상권분석 시스템을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는 것은 단연 매장의 입지 조건. 전문적인 현장 분석과 철저한 경쟁사 분석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점포 개발력을 인정받는 브랜드 커피베이는 최근 KT와 함께 전문적인 상권 분석 시스템을 추가 개발하여 기존 분석 시스템과 함께 신규 가맹점 입지 선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커피베이의 가맹점 매출 데이터와 KT의 입지 분석 시스템을 연동하여 커피베이 전용 매출 예측 모델을 생성하고 매장 오픈 전부터 운영에 필요한 입지 조건 등을 확인해 최적의 입지를 추천한다. 

또한 매장 오픈 전부터 운영에 필요한 시간대별 유동 인구나, 카드 매출 데이터 등을 매칭한 입지 조건을 확인할 수 있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에 효과적인 창업 가이드가 가능하다.
더불어 오픈 후에도 그 동안의 커피베이 운영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가맹 관리가 가능하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교육 커리큘럼으로 창업 안정기에 접어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커피베이는 가맹점 오픈부터 신규 매장 관리까지 체계적인 가맹 관리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한 신메뉴 출시와 화제성 짙은 드라마를 제작 지원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쌓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프랜차이즈의 강점은 준비가 막막한 예비창업자들에게 본사의 노하우를 전수해 창업을 돕고 오픈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라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커피베이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부터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까지 알리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비 창업자와의 소통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창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커피베이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가맹점주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 담아 전 임직원이 직접 포장한 기프트 박스를 가맹점에 전달한 바 있으며 커피베이 인기메뉴 3종을 100원에 판매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