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이미지투데이 |
소비자는 현재 12개 기관(농협·SC제일·우리·신한·수협·전북·대구·경남·부산·제주은행, 농·수협)이 발급한 현금카드로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연말까지 기업·하나·국민·산업·광주은행 현금카드에도 이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유통업체 현대백화점(백화점 15개·아웃렛 8개), 이마트24(5천개점)도 연내 서비스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현재 내부 전산시스템을 구축 중인 현대백화점(15개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8개점은 각각 11월 말, 12월 초에 개시하고 이마트24(5000개점)도 올해 말까지 관련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