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이 아닌 메시 얼굴 가격한 슈체스니 뉴스1 제공 2022.12.01 | 04:48:0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도하(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폴란드 골키퍼 슈체스니가 30일 저녁(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전반전에서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와 공중볼 경합 중 파울을 범하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메시는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2022.12.1/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김호중 방송 출연 금지… KBS, 팬클럽 호소에 "사법절차 존중" '대이변' 강동궁, PBA 64강서 탈락… '당구 천재' 김영원도 완패 "이렇게 글래머였어?"… 박규영, 꽉찬 볼륨감 '넘사벽' 7번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4연패 깬 결승 득점… 안타 추가는 실패 '29세' 쿠에스타, 파르마 새 사령탑 부임… 5대 리그 현역 최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