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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갑작스러운 비보에 슬픈 심경을 드러냈다.
9일 니콜은 "우리 멜리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가게 되었습니다. 많이 놀라서 사실 말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 멜리를 항상 예뻐해주고 반겨준 분들 너무 감사해요"라고 밝혔다.
니콜은 갑작스럽게 사고로 반려견을 잃은 슬픔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니콜이 전한 안타까운 비보에 박규리는 "기도할게"라고 위로했다. 강지영도 "멜리야 사랑해"라고 말했고, 허영지 역시 같은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