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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팔을 활짝 펼친 채 폴짝 뛰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귀여운 꽃 모양이 그려진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미니 스커트를 입고 여기에 빈티지 무드의 데님 캡 모자를 착용해 산뜻하고 발랄한 여름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특히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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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츄는 지난 5월 29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한 주간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스페셜DJ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