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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년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 회장은 '회장 취임 후 첫 호암상 참석 소감' 과 관련 한 취재진 질문에 별 다른 답변 없이 행사장으로 입장했다.
한편 호암상은 이병철 창업회장의 인재제일·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학술·예술, 사회발전,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현창하기 위해 지난 1990년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제정했다.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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