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이퐁에 일격 당한 인천 뉴스1 제공 2023.08.22 | 19:48:03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인천=뉴스1) 박정호 기자 = 22일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ACL) 2023~2024 플레이오프 인천 유나이티드와 베트남 하이퐁FC의 경기에서 전반 5분 하이퐁 유리 수자 알메이다의 선제골이 인천 골망을 가르고 있다. 2023.8.22/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와, 충격적이다"… 한초임, 영하 10도에 하의 노출? '깜짝' NC 데이비슨, 갈비뼈 부상으로 이탈… "4~6주 후 복귀" '음주운전 은폐' 황현수, 1년 만 복귀… "다시 도전할 기회 " '강등권' 수원, 윌리안·김경민 영입… 한찬희·이시영 이어 4번째 보강 정승현, 친정팀 울산HD 복귀… "집으로 돌아와 행복하고 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