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대가 보지 못하게
(닝보(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19일 오후 중국 닝보 비치발리볼 센터에서 열린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카자흐스탄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카자흐스탄 선수가 작전 사인을 보내고 있다.2023.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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