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항저우의 순간을 영원히
(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일인 23일 오후 중국 항저우 CBD 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 열리는 개막식 라이트 쇼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축제인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항저우의 상징인 연꽃을 건물로 형상화한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 간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2023.9.2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