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 판잔러, 황선우 머리에 브이(V)
(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이 끝난 뒤 은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대표 수영 스타 판잔러가 기념촬영을 하며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황선우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2023.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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