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은지 '감격의 순간'
(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2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이은지가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확정 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은지는 이날 3위에 올라 1998년 방콕 대회의 심민지(동메달)에 이어 25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200m에서 메달을 목에 건 한국 선수가 됐다. 2023.9.2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