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래픽]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접영 50m 금메달-백인철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백인철(23·부산광역시중구청)이 첫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기염을 토했다. 대회신기록을 세우면서 25년 만에 아시안게임 접영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백인철은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접영 50m 결선에서 23초29의 대회 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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