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배드민턴 여자 복식 나서는 시다 치하루와 마쓰야마 나미
(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 시다 치하루(왼쪽)와 마쓰야마 나미가 21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7.21/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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