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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론칭 4주년을 맞아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일 알레르망 스핑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백화점과 가두점에서 열린다. 신혼부부와 하반기 맞이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영국 매트리스 브랜드 해리슨 스핑크스와 알레르망의 기술 제휴로 완성된 세계 최초 알러지프리 침대 브랜드다. 해리슨 스핑크스는 184년 전통의 영국 1위 매트리스 브랜드다. 영국산 HD 마이크로 포켓 스프링을 사용해 체압을 고르게 분산한다.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유일 알러지 X-커버와 항균 에어샤워, UV 살균 공정이 적용된 위생적인 설계가 강점이다.
소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품질의 알레르망 스핑크스 매트리스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다. 유로탑 타입의 부드러운 쿠션감과 높은 지지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1840 제품과 에디션 1840 제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일부 품목을 제외한 매트리스 전 품목을 4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프레임은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벤자민·데이지·헤럴드 프레임이 50% 할인된다. 인기 제품인 ▲쥬아나 ▲샌드로 ▲베이 ▲올리버 프레임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침대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알레르망의 고급 침구 사은품도 구매 금액대별로 증정된다.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알레르망 고급 호텔 베딩세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고품질 매트리스 커버가 제공된다. 자세한 할인 혜택·행사 관련 정보는 알레르망 스핑크스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브랜드 런칭 4주년을 기념해 하반기 혼수·겨울 시즌을 앞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및 프레임 제품을 부담 없이 제공하는 동시에 지금껏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수면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