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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트렌치코트의 계절인 봄을 앞두고 본관 2층 버버리 임시매장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버버리 시그니처 '헤리티지 컬렉션'에서는 버버리의 역사를 보여주는 첼시, 켄징턴, 워털루, 캠든 등 총 43가지의 다양한 스타일의 트렌치코트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버버리는 기존 매장인 1층을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층으로 잠시 자리를 옮겨 임시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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