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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한국 정부의 첫 구호물품이 미얀마로 출발한다.
외교부는 지난달 28일 7.7 규모로 발생한 미얀마 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첫 구호물품이 14일 미얀마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비축물자를 활용해 지원되는 이번 구호물품에는 미얀마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텐트 약 500동, 물통 4000개, 담요 8만개가 포함되며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미얀마에 도착한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한국 정부 인도적 현물 지원으로는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지역 현물 긴급 지원 이후 약 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