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침 7시11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사진=이재호 기자

17일 아침 7시11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련공정동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날 불은 공장 내 타이어 찌는 곳에서 발생했으며, 오전 9시 40분 현재 20대 남성이 다리골절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이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