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10년 사이 변하지 않는 몸매를 뽐냈다.
25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구가 올린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2015년과 2025년에 엄정화와 친구가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겼다. 물가를 배경으로 같은 수영복을 입은 엄정화는 1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지니TV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