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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대통령 개헌 의지 확고해"

작성자

유찬우 기자

작성일

2025.06.11 | 10: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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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회장 취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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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 시장경제부 부국장

[데스크칼럼] AI 시대 은행, 사람도 신뢰도 잃었다

#"내년에도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요? 100세 시대라는데 퇴직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최근 여의도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서 만난 팀장이 조용히 말했다. 25년 넘게 영업점을 돌며 고객을 만나온 그는 내년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이 된다. 요즘은 창구보다 모니터를 보는 시간이 휠씬 길어 AI 시대를 절감한다고 했다. 대출 상담도 계좌 개설도 이제는 챗봇이 대신한다. 일은 그대로인데 그 일을 하던 사람만 사라졌다.은행권 조기 퇴직은 이제 일상이 됐다. 최근 개봉한 영화(어쩔수가 없다)처럼 디지털 혁신과 일자리 감소 위협은 공존한다. 올해도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서 2000명 규모 직원이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날 것으로 추산된다. 이제 실제 퇴직 연령은 은행들의 임금피크 적용 대상인 50세 중반이다. 임금피크 대신 퇴직을 선택하는 문화가 팽배하고 "대규모 퇴직 위로금을 챙겨주고 내보낸다"는 말이 공공연하다. 지난해 이후 위로금과 법정 퇴직금을 합치면 1인당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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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0월16일 지강헌 일당의 인질극이 전국에 생중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1998년 10월16일 서울 서대문구 한 가정집에서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지강헌(왼쪽)의 모습. /사진=TV조선 유튜브 캡처

생중계된 인질극… '유전무죄' 지강헌 일당의 최후 [오늘의역사]

1988년 10월16일 지강헌 일당의 인질극이 생중계되며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다.1988 서울올림픽이 끝난 직후인 10월8일 서울 영등포교도소에서 충남 교도소로 이송되던 죄수 25명 중 12명이 교도관을 흉기로 찌르고 집단 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장 나이가 많았던 지강헌(당시 35세)이 탈주를 주도해 일명 "지강헌 사건"으로 불렸다.이들은 권총 한 자루와 실탄, 버스를 탈취한 후 서울 시내로 침투해 흩어져 도주했다. 지강헌과 안광술(21), 강영일(21), 한의철(20) 등 4명은 서울 서대문구 한 가정집에 침입해 가족들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였다. 인질 중 한명은 몰래 집을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무장병력을 포함 1000명의 인력을 투입해 이들을 포위했다. 인질극 소식을 접한 각 언론사도 카메라를 들고 현장에 나섰다. 국민들은 아침부터 지강헌 일당의 인질극을 생중계로 지켜보게 됐다. 인질극이 길어지자 지강헌 일당은 최후를 준비했다. 이들은 경찰 측에 영국 유명

법률S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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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법률S토리] 먼저 세상 떠난 아들, 남겨진 손녀의 몫은?

#. 오래전 결혼한 A씨는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다. 아들은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린 손녀 한 명을 두고 세상을 떠났다. 며느리는 일찍 재혼했고 A씨는 홀로 남겨진 손녀를 친딸처럼 아끼며 극진히 키웠왔다. 이제 연로한 A씨는 본인이 사망했을 경우 손녀가 아들의 몫을 대신해 상속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사랑하는 가족의 사망은 큰 슬픔이지만 그로 인해 남겨진 재산의 승계는 종종 복잡한 법적 문제를 동반한다. 특히 상속인이 될 자녀가 부모보다 먼저 사망했을 경우 그 자녀의 가족(손주 등)은 상속에서 어떤 지위를 갖게 되는 것일까.우리 민법은 가족 공동체의 생활 안정을 보호하기 위해, 먼저 사망한 상속인을 대신해 그 직계비속이나 배우자가 재산을 물려받을 수 있도록 특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안전장치가 바로 대습상속 제도다. 대습상속이란 먼저 사망한 상속인(피대습자)을 대신해 그의 직계비속(자녀)과 배우자(대습상속인)가 상속인의 지위를 승계하는 법리다.사례 속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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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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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음식들과 함께 판매됐던 김치말이는 고깃집의 후식 메뉴로 대중화됐다. 사진은 미필담의 김치말이 국수/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실향민 별미에서 대중 사로잡은 '김치말이'

이북 지역 사람들은 한겨울 밤 출출할 때 김장독에서 꺼낸 살얼음 낀 김칫국물에 육수를 넣거나 물김치를 따로 담가 밥이나 국수를 말아 간단히 허기를 달랬다. 이 음식을 "김치말이"라 불렀는데 조리법은 집집마다 달랐다. 이북 출신 노년층에게 향수를 자극하는 음식으로 남아 있다. 겨울철 별미였던 김치말이는 현대에 오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음식이 됐다. 김치말이는 실향민들이 많이 정착한 지역에서 이북식 만두, 냉면, 빈대떡 같은 이북 음식들과 함께 판매되기 시작했다. 김치 국물에 밥이나 국수를 말아먹는 것이 남쪽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했지만 고깃집의 후식 메뉴로 김치말이국수를 소개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대중의 입맛에 차츰 각인됐다. 밥을 말아내던 전통적 형태에서 발전해 소면을 넣은 김치말이국수가 대중화됐고 최근에는 라면이나 메밀면을 활용한 응용 메뉴도 등장했다. ━미필담━ 서울 합정동의 골목 한편에 자리한 미필담은 주인 부부의 외할머니가 전해준 황해도식 손맛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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