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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년 최저임금 5차수정안…노 1만1140원 vs 사 1만130원

작성자

최유빈 기자

작성일

2025.07.03 | 17: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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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 흑자전환 '목전'

뷰노의 체질 개선

최공필의 핀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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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공필 디지털 금융센터 대표

[최공필의 핀아크] 금융의 미래를 위한 신뢰 인프라 구축방안

바야흐로 본격적인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했다. AI가 2030년까지 세계 경제에 15.7조 달러의 가치를 더할 것이라는 PwC전망은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동력임을 시사한다. 이러한 거대한 변화 속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을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시키기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다. 특히 자원배분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금융 부문의 디지털 전환은 다층적이고 입체적인 신뢰 기반 위에서 추진되어야 한다. 이는 정부의 수직적 신뢰, 시장 참여자 간의 수평적 신뢰, 그리고 기술 프로토콜에 대한 신뢰가 견고하게 결합된 상태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과거 금융 시스템이 보여준 위험 집중과 자금 쏠림 현상을 극복하고, 소수가 혁신을 독점하는 구조를 넘어 Web 3.0 시대의 포용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신뢰시스템의 구축이 시급하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독점과 기존 규제 프레임워크의 한계라는 두 개의 큰 산을 넘어야 한다.도전과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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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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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9월1일 일본 관동지방에 진도 7.9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관동지역 지진이 발생으로 도심 속 건물들이 무너진 모습. /사진=유튜브 &#039;최태성 2TV&#039; 채널 캡처

일본 뒤흔든 사상 최악의 참사… 관동대지진 [오늘의역사]

1923년 9월1일 오전 11시58분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를 중심으로 한 관동 지역에서 진도 7.9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날 재해는 향후 "관동대지진"으로 불리며 일본 역사상 최악의 지진 참사중 하나로 기록됐다.지진은 단 4분만에 도쿄, 요코하마를 포함해 관동 6개현을 초토화시켰다. 이로 인해 건물과 도로 붕괴는 물론 지진 발생 시간이 점심시간이던 탓에 집집마다 불길이 번지며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수많은 인명피해와 경제적 피해를 발생시켰다. 이 지진으로 약 14만2000명이 죽고 3만7000명이 실종됐으며 주택 40여만채가 붕괴 또는 전소됐다.━지진 이후 더 큰 비극, 조선인 학살━ 관동대지진은 단순한 자연재해에 그치지 않았다. 혼란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폭동을 일으켰다"는 유언비어가 퍼지기 시작했다. 이를 빌미로 일본 군경과 자경단은 조선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들은 일본어가 서툰 조선인들을 죽창과 칼로 찔러 죽

김다솜의 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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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박물관에서 &#039;청계천의 낮과 밤&#039; 무료 전시가 진행 중이다. 사진은 청계천박물관 외관. /사진=김다솜 기자

[솜플] 청계천박물관서 만난 또 다른 기억의 청계천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 반짝이는 조명 아래 책장을 넘기는 손짓, 잔잔한 물소리. 기자는 여름밤 청계천에서 발을 담그고 책을 읽는 등 여유로움을 즐기는 시민들을 보다 문득 "이곳의 이야기는 무엇일까" 궁금해졌다.그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는 장소, 청계천박물관을 찾았다. 지금 무료로 볼 수 있는 "청계천의 낮과 밤" 전시에선 과거 삶과 예술, 도시의 숨결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예술 속에 담긴 도시의 기억━ 2005년 문을 연 청계천박물관은 청계천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관람은 4층부터 시작해 개천의 탄생, 청계로로 덮인 시절, 복원사업과 이후까지 차례로 이어진다. 자연스럽게 도시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어 흥미롭다.현재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청계천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청계천의 낮과 밤"이 열리고 있다. "고바우 영감"으로 유명한 김성환 화백의 청계천 그림을 통해 1950~70년대 청계천 주변 풍경과 그곳을 터전으로 삼아 살아가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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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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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성수기 고물가, 붐비는 인파를 피해 늦은 휴가를 떠나는 &#039;늦캉스족&#039;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벌천포해수욕장.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휴가는 여유롭게… '늦캉스'로 바다 어때요

여름 휴가의 공식처럼 여겨지던 "7말8초"(7월 말부터 8월 초)가 최근 들어 깨지고 있다. 한여름 무더위와 성수기 고물가, 붐비는 인파를 피해 늦은 휴가를 계획하는 "늦캉스족"이 늘고 있어서다. 한국관광공사가 한산한 늦여름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바다 여행지 4곳을 소개한다.━서산 벌천포해수욕장━ 서해 가로림만 해안에 위치한 벌천포해수욕장은 모래 대신 작은 자갈로 메워져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바닷길을 따라 걸으며 자갈이 파도에 쓸리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해수욕장 한편에는 솔밭이 있어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책을 하거나 야영을 즐길 수도 있다.썰물 때가 되면 가로림만 내해에 자리한 웅도로 가는 바닷길이 열린다. 가로림만에서 가장 큰 섬인 웅도는 섬의 모양이 웅크리고 있는 곰과 같아 웅도라고 불린다. 웅도에서는 선캄브리아 시대에 퇴적된 규암층을 만나볼 수 있다. 주변에 위치한 벌천포오토캠핑장, 벌말항, 해서염전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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